도파민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고 싶지 않은 일 하며 살기 하고 싶은 일이 뭔지 하기 싫은 일이 뭔지 살아가야 하는 상황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하면서 직장생활 속에 일을 하면서 뭔가 마음에 들지 않는 상황에서 계속 지내야 하는 불편함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저는 하고 싶은 일이 뭔지 몰랐습니다. 그냥 남들이 하는 대로 나도 하면 되는 것처럼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인생이라는 것은 목표도 없었습니다. 그저 눈뜨면 하루를 보내고 혼자 있든지 같이 있든지 하루하루가 흘러갔습니다. 어린 시절 초,중,고 시절은 물론이고 대학 시절도 별 생각없이 세월은 흘러갔습니다. 큰 어려움 없이 취직이라는 것에 몸을 실으면서 월급 받고 아침저녁으로 왔다갔다 하면서 시간은 흘러갔습니다. 자연스럽게 세월은 흐르고 뚜렷한 목표와 추구하는 바도 없이 시간은 지나고 남들이 .. 더보기 이전 1 다음